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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19안전체험관 잼버리 인기 폭발

기사승인 23-08-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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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도 함께 아찔 체험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인 임실군의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세계잼버리 영외프로그램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각국 대원들과 체험을 함께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임실군에 있는 전북119안전체험관에는 대한민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가나 등 8개국의 잼버리 대원 360여 명이 찾아, 다양한 재난대응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심 민 임실군수와 함께 전북119안전체험관을 찾아 잼버리 대원들에게 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전국 최고의 체험형 안전문화시설인 119안전체험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잼버리 대원들과 함께 자동차가 360도 뒤집어지며 전복하는 최악의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한 임실군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임실군이 준비한 임실치즈요거트와 치즈쿠키 등을 전달하며“임실치즈는 지금으로부터 55년전 벨기에가 고향인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의 고장이며, 최고의 치즈브랜드”라고 소개한 뒤“임실치즈의 특별한 맛도 보시고, 유익한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심 군수와 함께 3개 주제관 14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체험 현장들을 일일이 찾아 대원들에게 대한민국과 전북, 임실을 알리는 홍보와 주먹악수, 뺏지달아주기, 스카프 교환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119안전체험관에서는 로비에서 체험 대기 중인 대원들을 위해 강남스타일, 다이나마이트 등 K팝을 선사,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함성과 함께 너 나 할 것 없이 자리에 일어나 춤을 추거나 다 함께 박수를 치는 등 열광하며 ‘신나는 대기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119안전체험관 최용명 관장은“매일 300여 명이 넘는 잼버리 대원들이 방문하여 재난 및 위기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다”며“체험 대기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K팝을 들려주는 데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7일까지 5일간 24개국의 1,308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방문, 재난종합체험과 항공기안전체험, 완강기체험, 위기탈출체험과 선박탈출 및 급류사고, 익수사고 등 물놀이 사고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물놀이 안전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군은 임실소방서(서장 한동규)와 임실경찰서(서장 최규운) 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구급차 및 현장 순찰 인력, 의료인력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학생부터 대학교수, 공공기관 직원 등 통역 봉사를 비롯해 임실군의용소방대 등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임실을 찾는 모든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무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임실군을 세계에 알리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 국내 유일 유아 전용 어린이 안전마을, 세계 최초 재난 상황 미션 완수 체험장, 가족과 함께 즐기는 테마형 안전 광장으로 구성된 온 가족이 즐기는 신개념 안전 놀이 문화공간이다.

/임실=한병열 기자

한병열 기자

<저작권자 전북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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