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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

기사승인 23-1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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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천억 원 지원…새만금거점 대학-산업도시 구축 등 추진


전북대학교가 정부가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3일 교육부에 등에 따르면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전북대를 포함한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대학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최종 선정에는 전북대를 포함해 강원대·강원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등 10곳이 포함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 산업·사회와 연계한 특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집중 육성,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예비지정과 올해 10개 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해 교당 1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대는 지난 6월 20일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지정 대학 15곳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달 6일 본 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최종 제출, 지난달 25일 전북도와 함께 '전북과 지역대학을 세계로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 구축'이라는 실행계획서를 토대로 교육부 대면심사를 받았다.

전북대의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에는 ▲새만금거점 대학-산업도시 구축 ▲지역대학과 교육 및 연구·시설 등 우수 인프라를 공유하는 '지역대학 간 벽 허물기' ▲신입생 모집단위 광역화 ▲ JBNU 지역발전연구원 설립 ▲학생중심 배리어프리 플래그십 대학 만들기 등이 담겼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우리 전북대뿐 아니라 전북지역의 큰 기쁨이자 축복이다"며 "앞으로 전북대가 지역 및 지역대학들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최성민 기자

<저작권자 전북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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