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생활불편신고 안전지킴이, 안전신문고앱

입력 : 21.02.18 15:47|수정 : 21.02.18 15:47|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남원시, 생활속 안전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적극 활용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시는 학교주변 안전시설물, 보행·교통안전, 생활주변 취약시설물 등에서 발견되는 안전위협 요소를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신고(사진 찍고 위치내용 입력해서 전송)하면 접수된 신고가 각 해당부서로 이관되어 처리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가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않은 사례와 자가격리 수칙위반 등 감염차단을 위한 방역지침 위반 사례 같은 경우 등도 이 앱을 적극 사용하면,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가 조기에 발견돼 신고 처리됨으로써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년도의 경우에도 다양한 생활 속 불편신고, 불법주정차, 코로나19등 2,850여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한 바 있다”면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생활 속 불편해소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신고하는 주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안전신문고 등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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