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1만인 정세균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입력 : 21.07.16 16:23|수정 : 21.07.16 16:23|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정세균,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경제대통령” ..... ‘신고용노동정책 구상’ 발표


전·현직 노동계 지도자 등 범 노동계 인사 10,000여명이 16일 여의도 용산빌딩 정세균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정세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이 참석한 가운데 강신표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과 심일선(노동연대 상임대표, 前 한국은행노조 위원장, 전국민주금융노조연맹 위원장), 강신표(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오영봉(한국노총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참석했다. 

 

노동계 지지 모임은 “정세균 후보가 노동자·청년·시민과 중소상공인·기업인을 아우르며 사회통합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함께 더는 덧붙일 게 없는 민관정(民官政)의 다양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다”며, 이러한 자질이 “국가발전의 자양분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예비후보가 명실상부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경제대통령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이런 정세균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신고용노동정책 구상’을 공개하고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4가지 목표와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끝으로 정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우리 삶에 일상화되고, 국민의 땀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노동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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