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지역균형 뉴딜 활성화를 위한 농촌재생뉴딜 현장 토론회 개최

입력 : 21.10.28 16:14|수정 : 21.10.28 16:14|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위원장 정현찬)은 28일 전라북도 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지역균형 뉴딜 활성화를 위한 농촌재생뉴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정책기획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균형뉴딜지원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며, '한국판 뉴딜 2.0' 발표와 지역균형뉴딜 1주년을 맞아 농촌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촌재생 뉴딜' 정책의 추진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과 전북 삼락농정위원회 이상철 민간위원장,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 농업인단체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농촌공간계획제도화 및 농촌재생뉴딜 기본방향'을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정문수 팀장, '지역균형뉴딜과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전주대학교 정철모 교수가 발제에 나섯다.
 
 정현찬 농특위 위원장은 "농촌이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등 국가적 문제 해결 뿐 아니라 귀농·귀촌, 저밀도 공간 수요 등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분산적 지원과 무분별한 개발로 농촌다움이 훼손되고 있고, 도시에 비해 삶의 질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농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대통령님 말씀을 실현하기 위해 농촌재생뉴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하였으며, 관련 자료는 농특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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