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2023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2차 발굴보고회 개최

입력 : 21.10.28 17:07|수정 : 21.10.28 17:07|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한반도 첫 수도로 이끌 신규사업 2155억원 추가 발굴


고창군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국가정책 트렌드에 발맞춘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층 회의실에서 ‘2023 국가예산 2차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추가 발굴한 신규사업 24건 2215억원을 포함해 모두 116건(총사업비 7764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지역균형뉴딜 푸드플랜 연계 저탄소 스마트 푸드시스템 구축사업 ▲지역밀착형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방도 234호선 개설공사(용계~성산)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관리·인식증진 사업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연말까지 국가예산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보강,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11~12월 코로나19 완전 회복,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백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고창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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