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개최

입력 : 21.11.12 17:54|수정 : 21.11.12 17:54|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남원시는 지난 11일 전경식 부시장 주재로 주요 9개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한 「2021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체납액 정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액·고질 체납자의 부동산 및 차량공매, 공공기록정보등록,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직불금 지급대상자 체납조회를 통해 직불금 압류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라북도가 실시한 2020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에, 지방세입 수입금의 징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세외수입금에 대한 징수절차와 체납처분 절차가 명확화되었으며, 금년 12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현년도분 징수율 달성과, 과년도분 징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전경식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징수 여건이 힘든 상황이지만 체납액의 징수는 담당 공무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각 부서에서 책임있게 징수 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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