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농가 방역 강화...선제적 대응

입력 : 22.08.11 17:26|수정 : 22.08.11 17:26|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AI 발생 대비 내달까지 방역실태 일제점검

전북도는 올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방역 성과를 기반으로 동절기 가금 농가의 방역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시설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도내 닭·오리농장 9백99호에 대해 전북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시·군 점검반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차량 소독시설, 전실, 방역실 등의 적정 가동 여부와 방역복 환복,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현장 시연이나 CCTV 녹화영상으로 꼼꼼히 확인, 미흡한 사항을 적발한뒤 이들 농가에 대해 시정명령을 비롯 이행계획서를 요구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선 도 동물방역과장는 “해마다 찾아오는 겨울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농장주의 방역시설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 등 실천이 중요하다”며 “철새의 유입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해 빈틈없는 방역시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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