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눈높이 일자리 발굴 ‘머리 맞대’

입력 : 22.08.11 17:27|수정 : 22.08.11 17:27|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청년유입·정착 위한 일자리사업 논의

전북도가 도내 청년 일자리 실태를 분석하고 새로운 정부의 정책방향과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위해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1일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포럼단과 청년허브센터 등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청년유입·정착 위한 일자리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조만간 추진될 행안부 등 중앙부처의 ’23년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이 도내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도에 바라는 청년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청년 일자리 수를 늘리기 보다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방안에 초점을 두고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청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청년의 주거 및 복지지원 대한 청년들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오늘 논의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일자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몇 차례 더 논의를 하고 다양한 청년 욕구에 부응하는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올해 청년실업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57개 사업에 1천33억원을 투입하여 8천3백명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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