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세계 금융의 중심으로...제3회 지니포럼 개막

입력 : 22.09.22 15:20|수정 : 22.09.22 15:20|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22일,부터 이틀간 일정 한옥마을서 다양한 경제 이슈 다뤄


 
전북도는 22~23일 이틀간 라한호텔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제3회 지니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니포럼은 전라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우동기), 전주시(시장 우범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11개 기관* 협업해 개최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3회를 맞았다.
 
이틀에 걸쳐 2개의 메인행사와 6개 연계행사로 구성, 개최되는데 이 행사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지니포럼과 JIFIC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2일 오전에는 라한호텔 온고을 홀에서 지니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고 국제조직위원회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개막식은 조직위원회 위원들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개회사와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국민연금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영상축사, 김성주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및 해외 대사와 도시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금융경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적인 추진력으로 세계적인 공적을 쌓은 혁신가를 대상으로 1만 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지니어워즈시상식이 열렸다.
 
또한 전통과 사람의 도시인 전주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과 지니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국제조직위원회 위원들의 참여형 퍼포먼스가 개막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에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금융의 역할주제로, 전북의 금융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연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논의를 주도했.
 
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슈를 다루는 연계행사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23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스토리지 데모데이가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또 같은 장소에서 KAIST 주관의 열린발표뉴노멀시대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관영 지니포럼 국제조직위 공동위원장은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전북에서 세계 금융경제의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모여 지니포럼을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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