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의 집단 지성

입력 : 22.12.06 17:03|수정 : 22.12.06 17:03|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알고 있는 전북지역의 새만금이 있다. 

개발론자들과 환경론자들의 대립과 갈등이 있었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전북지역의 새만금에 대한 개발 청사진이 올라와 있고 지역 모두가 기대하는 사업이다.

때마침 이와 관련해서 전북도가 전북과 새만금 등의 새로운 미래 발전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심포지엄을 열어 집단 지성을 결집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전북도와 재경전북도민회, JB미래포럼, 전북애향본부 등이 공동으로 ‘Now Change, New Jeon-buk’를 주제로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방자치시대의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개회식과 기조강연은 물론이고 발제와 토론 및 특별행사 등으로 구성하고 전북의 미래 비전을 찾기 위해 각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변화와 혁신’의 열망을 가지고 전북에 모였다
.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전북행정부지사와 전북출신 정운천 국회의원과 김홍국 하림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재경전북도민회와 JB미래포럼, 전북애향본부와 신지식장학회 및 세계잼버리조직위와 전북연구원 그리고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도민과 향우들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김지사의 말에 공감한다.

이날 하림 김홍국 회장은 ‘동북아를 위한 2개의 창’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시장의 지리적 중심인 새만금을 동북아의 ‘Food&Convention Hub’로 조성, 글로벌 자본과 세계적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 주제인 ‘Now Change, New Jeon-buk’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 변해야 새로운 전북으로 간다”는 심포지엄의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포지엄의 본 행사에서는 총 3개 세션별로 좌장 1명, 발제 2~3명이 각 주제에 대해 발표 후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는 소식이다.

새만금 개발이 어디까지 왔는가?

지금은 도서를 축으로 연결하는 도로건설과 함께 신공항 및 신항만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넓은 대지와 호수에 연착륙하는 성공적인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집단 지성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사항을 토대로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특별행사로 신지식장학회 주관 장학금 전달식과 새만금잼버리 100만 서포터즈 ‘DYD 메타버스 발대식’이 열려 전북도민과 향우들이 함께 모여 지역 우수 인재 지원과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내년이면 개최하는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을 위한 집단 지성도 새만금에 관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중의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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