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국내 유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

입력 : 22.12.07 15:49|수정 : 22.12.07 15:49|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총 4백99억 투입, 수소용품 안전 인증기관 건립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 안전 인증기관이 완주군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7일 완주군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권요안윤수봉 전북도의원, 서남용 완주군의회의장, 산업부 황윤길 에너지안전과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함께 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부지 3276에 연면적 7575,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된다. 총 사업비는 국비 195억원 등 총 499억원이 투입되며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실시한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안전관리분야 시행됨에 따라 수소용품에 대해 제조허가등록제도 및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충북 음성 소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연구동에 임시 수소용품검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24년부터는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서 검사하게 된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전북도에 수소용품 관련 기업이 집적화되고 유동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북도는 수소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에 15천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수소기업이 집적화할 수 있는 50만평 규모의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수소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수소용품의 안전성이 강조되고 있다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내 수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1년 산업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자체 대상 공모에서 국내 유일의 수소 용품만을 위한 검사지원기관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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