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차관, 새만금 현장 방문

입력 : 23.01.31 16:15|수정 : 23.01.31 16:15|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새만금33센터에서 새만금 개발현황 점검 기업의견 청취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이 31 전북도를 방문했다.
기재부 차관 일행 방문은 새만금 개발사업 등 국책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현장에서 챙기고 산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날 방문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와의 간담에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새만금 개발사업 현장 방문, 새만금 입주기업 간담과 산업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사업장 방문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작년 전북도의 주요 핵심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재 예타조사가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통과와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등 대통령 공약 및 주요 국가예산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새만금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최 차관은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개발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의 간담을 통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 33센터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풍림파마텍, 이씨스, 휴먼컴퍼지트, 솔베이실리카코리아(),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 등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추가확보’,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등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건의와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2차전지 양극 원소재 제조회사인 성일하이텍() 방문한 최 차관은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2차전지 리사이클링 등과 같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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