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도의회에 도정운영방향 설명

입력 : 23.02.02 16:25|수정 : 23.02.02 16:25|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의회 질의·개선방향 검토 정책에 반영, 소통 강조


▲ 김관영 도지사, 도정운영방향 설명 모습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상반기 도의회 업무보고 소통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나 개선방향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이후 진행상황을 적극 소통하기로 했다.
 
또한 도민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공직자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내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도 본청과 산하기관, 시군까지 인권침해 사례가 나오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중앙정부의 유보통합(영유아 교육 및 보육 통합) 추진에 대응해 관련 부서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상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청과도 원활하게 협력해 교육협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므로, 부처반응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국가예산 사업 발굴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올해 첫 도의회 임시회에서 김관영 지사는 2023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면서 올해는 전북도지사로 이 자리에 섰지만 내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자격으로 서게 된다대기업 유치와 지역기업 혁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과감한 이민정책까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준비에 매진해 특별한 전북, 특별한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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