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전북, 이차전지 혁신허브 조성 속도전

입력 : 23.03.24 16:52|수정 : 23.03.24 16:52|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도, 지이엠코리아(주)와 1조2천억 규모 투자협약
지속적 기업 유치·인력양성 등 인프라 구축 주효


 
전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을 전략산업 중 하나로 삼아 생태계 조성은 물론 가치사슬 체계 완성을 위해 알짜 기업들을 유치하고 도내 대학·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기반을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다.
 
도는 지난 20년부터 올해 2월까지만 해도 무려 24개 기업, 투자규모 약 2조원에 달하는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이차전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도가 이번에 유치한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이하,지이엠코리아())12천억원 상당의 투자결정은 이차전지 혁신허브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는 지이엠코리아()는 국내 코스닥 1위기업인 에코프로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세계 5위 이차전지 생산업체인 SK온 그리고 중국의 이차전지 소재 업체인 GEM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도내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020SK넥실리스, 2021년 천보BLS, 2022년 대주전자재료 등 대기업·중견기업을 포함해 굵직한 이차전지 기업을 유치해 냈다.
이에 더해 도는 실효성 있는 이차전지 기업 유치활동을 위해 지난 1월 김관영 지사의 주재로 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 바 있으며, 2월에는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도내 대학 등 관련 11개 기관들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닦고 관련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관련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인력양성 등 산업육성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산업육성의 핵심으로 추진 중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고무적이다유치된 기업들이 지역에 잘 정착하고 지역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공모를 포함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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