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금융&경제 네트워크 제4회 지니포럼 개막

입력 : 23.09.21 17:16|수정 : 23.09.21 17:16|최준호 기자|댓글 0
1일~22일, 이틀간 전주 라한호텔서 금융‧경제‧균형발전 등 이슈 다뤄


전북도가 지역 주도의 글로컬 금융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준비한 제4회 지니포럼(GENIE Forum)2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됐다.
지니포럼은 전북도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 4개 주관기관이 협업해 개최하는 글로컬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4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글로컬 금융이라는 주제로 이틀에 걸쳐 2개의 메인행사(개막식,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3개 연계행사(지방시대컨퍼런스, 베터투게더 챌린지, 스토리지 데모데이)로 구성됐다.
 
21일 오전 라한호텔에서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가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조직위원들인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의 개회사와 김관영 도지사, 전주시 부시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김성주 국회의원의 영상축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상생의 정신을 기반으로 금융경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1만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지니어워즈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BNY Mellon 로빈 빈스 회장이 제4회 지니워즈를 수상했다.

 
개막 당일 이어진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대전환시대, 금융의 미래와 전북의 도전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투자혁신의 방향과 전북도의 금융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인 워버그 핀커스 CEO인 찰스 R. 케이최근 투자 환경에 대한 관점에 대해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 경제와 전북도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1세션에는 인공지능 디지털라이제이션을 기반으로 한 투자 혁신의 방향에 대해, 2세션에서는 글로컬시대 전북의 미래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전북도가 지역의 강점을 살려 금융도시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과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기와&마루홀에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방시대컨퍼런스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개혁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함께 개최됐다.
지방시대컨퍼런스에서는 마츠다 히로야 현 일본우정 표이사가 일본의 지방소멸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22온고을홀에서는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을 주제로 베터투게더 챌린지가 열려 평생교육원에서 활동해온 국내 평생교육 관련 관계자들이 평생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김관영 공동위원장은 전북도에서 세계 금융의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나아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포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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