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메카 전북,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출범

입력 : 23.09.21 17:20|수정 : 23.09.21 17:20|전북타임즈신문|댓글 0
도, 도내외 기업·농생명기관·대학과 케이푸드테크 글로벌 선도


농생명 산···관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푸드테크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가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내외 푸드테크 관련 기업, 연구·지원기관, 대학, 투자자문사 등으로 구성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 각 기관·기업 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푸드테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푸드테크 분야 산···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로, ‘42’라는 숫자는 테크부문 기술혁신을 상징한다.
얼라이언스는 기업, 농생명 기관, 대학, 행정 간 개방형 혁신 통해 소비지(도시, 대기업 등)의 당면과제를 생산지(지역, 혁신기업)의 자원, 아이디어, 연구개발 등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성은 스마트 제조분야에 SK 네트웍스서비스, KT, 두산 로보틱스, 팜조아, 두손푸드가, 대체식품 분야는 CJ, 롯데중앙연구소, 풀무원, 리하베스트, 그린팜아그로, 네오크레마, 239바이오, 수지스링크 등이 참여, 도내외 기업을 망라한 전국단위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연구개발 기관으로는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캠틱종합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가, 지원기관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대학은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 전주대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을 맡고 있는 원광대가 참여한다.
 
김 지사는 케이(K)-푸드테크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매개체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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