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내대학, 전북대 글로컬대학 선정에 ‘원팀’ 협업

입력 : 23.09.22 17:14|수정 : 23.09.22 17:14|최성민 기자|댓글 0
도·도내 4년제 대학, 지역과 대학 상생 위한 업무협약
대학·지역사회 위기 극복 학교 간 공동 혁신 추진


전북도와 전북대 등 도내 4년제 10개 대학 총장단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선정 대응과 도와 대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전북대 양오봉 총장, 군산대 이장호 총장, 예수대 김찬기 총장, 예원예술대 박정훈 대외협력실장, 우석대 오석흥 부총장, 원광대 박성태 총장, 예원예술대 박정훈 대외협력실장, 전주대 박진배 총장,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호원대 강희성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학 및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 교수연구 인력, 학생 교류 및 시설물의 공동 활용 학술공동연구 및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글로컬 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협약을 통해 전북도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려는 산업분야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글로컬 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각 대학은 학교 간 벽을 허물고 과감한 공동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관영 지사는 현재 46만명 수준인 대학 입학자원이 20년 뒤에는 26만 명으로 절반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세발 앞서 대응해야 한다이번 협약은 우선 전북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디딤돌 역할울 할 것이고 나아가 우리 지역 대학들이 선제적으로 혁신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 민선8기 동안 이뤄낸 지역과 대학의 파트너십을 더욱 탄탄히 하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대학이 지역에 기여하고 지역이 다시 대학에 부응하는 가장 모범적인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전국 10개 대학에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지난 7월 전북대 등 15개 대학을 예비 지정한 바 있으며 내달 초에 사업실행계획서를 제출한 뒤 교육부 평가를 거쳐 11월 중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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