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추진

입력 : 24.06.12 10:53|수정 : 24.06.12 10:53|정해영 기자|댓글 0
        
임실군이 2024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농촌지역의 주된 자살 수단인 농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음독 사망자 수 감축과 음독자살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4월 농촌지역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지난달까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완료했다.

농약안전보관함에는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손쉽게 접근할 기회를 차단하여 농약으로 인한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약을 철저히 관리하고, 자살률 감소 및 자살 예방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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