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건강검진 사업을 24년간 이어오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총 146,0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약 1만명을 대상으로 16종 67개 항목(1인당 약 18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KH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 그리고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건협 경기도 지부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운영 현황 파악과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격려했다.
건협에 따르면 "국가보훈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강윤진 차관은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건협 경기도 지부 영상검사과 김성근 팀장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