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중기청, 지역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위한 연속 현장소통 실시
    •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전북중기청)은 지역 내 스마트 제조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제조혁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일과 2일. 2일간 스마트공장 기술공급기업과 도입기업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정책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스마트공장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기업과 이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도입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 전반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날인 1일에는 완주군에 위치한 기술공급기업으로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개발을 진행 중인 지음소프트(대표 남정훈)를 방문해 역량과 현황을 점검 및 솔루션 개발 및 현장 보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역량 기반의 공급 기술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인 자동차용 전자부품 제조업체 아진전자부품(주)(대표 서중호)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확인하고 혁신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기술공급기업인 (주)정우하이테크와 ‘스마트제조기술기업 전북지역협의회’(협의회) 회장사인 (주)블루비즈(대표 김용현) 및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였으며,

      아진전자부품(주)에서 실제 운영 중인 솔루션의 적용 현황과 생산성 향상 등 실체적인 구축 성과를 확인하고 도입기업이 느끼는 실제 현장에서의 운용상 어려움과 공급기업의 기술 지원 애로 등 기술 공급과 현장 적용이 유기적으로 선순환하는 지역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상만 청장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을 제공하는 공급기업과 이를 통해 혁신을 이루는 도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제조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스마트공장 공급·도입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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