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너지센터(이하 센터)는 시민과 기관 등의 전기 사용 특성을 파악해 ‘전력수요최적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며 "전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실제 전기 사용 데이터를 기반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전력수요 최적화는 효율적 에너지 관리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사업장과 공공기관, 종교기관, 주택 등 전기 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 파워플래너 시스템을 통해 전력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다. 주요 분석 내용은 △월별·시간대별 전력 사용 패턴 △계약전력과 최대수요전력 △전기요금제 적용 현황 등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여름·겨울철 전력피크 완화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력수요최적화 컨설팅’ 신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홍보물 QR코드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