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뮤지컬 '구름빵' 완주 무대 오른다
    • 완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인기 가족뮤지컬 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완주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가족뮤지컬 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을 재해석한 참여형 뮤지컬이다. 주인공 ‘홍비’, ‘홍시’와 함께 지점토로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배우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가족뮤지컬 은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예매 수수료 포함 5,000원으로, 티켓은 놀티켓(NOL TICKET)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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