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대학교, 2026년‘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운영기관 최종 선정
    • 글로벌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구축… 외국인 인재 취업 경쟁력 강화
    •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지난 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일학습병행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군장대학교가 그동안 쌓아온 산업체 연계 교육 역량과 글로벌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강화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장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 실습을 연계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제도는 대학에서의 전공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훈련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들은 학습과 동시에 직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외국인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인력 양성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장대학교는 그동안 산업체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운영기관 선정은 이러한 교육 역량과 국제화 교육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향후 대학은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기관 선정은 군장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장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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