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예선 8일 개최
    • 도내 초중고 48팀 치열한 토론 경쟁… 내달 12일 결승전 진행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예선전이 오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회적 쟁점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합리적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143팀이 신청한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학교급별 16팀씩 총 48팀이 예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학교급별 지정도서와 토론 주제는 △초등 '지엠오 아이'(유전자 조작 허용범위) △중등 '어항에 사는 소년'(영유의 가정 복귀 문제) △고등 '진격하는 AI와 흔들리는 노동자'(AI 노동시장 도입 실익) 등으로 구성됐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팀들은 전주MBC 공개홀로 자리를 옮겨 오는 29일 4강전을 치르며, 다음 달 12일 최종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린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타인과 깊이 소통하고 사회적 독자로 도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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