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인후신협은행 이근경 주임 '로맨스스캠' 공로 인정
    • 빠른 판단 고객자산 3240만원 보호..덕진경찰서 조영일 서장 감사장 수여

    • 인후신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이근경 직원의 깊은 관심이 고객 금융피해 보호로 이어지며 그 공로가 인정됐다.

      허동욱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인후신협 이근경 주임이 3월 6일 신종 사기범죄(로맨스스캠) 피해를 예방하며 신협 자랑이 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관련해 지난 13일 전주덕진경찰서 조영일 서장은 빠른 판단력에 의한 로맨스스캠 사기로부터 지역민 자산을 지켜준 인후신협은행 이근경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인후신협 이근경 직원은 최근 신협계좌를 이용한 고객의 고액이 이체된 정황을 확인하던 중 사기피해 의심이 판단해 신속히 지급정지 조치했다.

      신협직원의 빠른 판단과 조치는 지역민 자산을 지켜주며 추가 금융 피해를 막았다.

      로맨스스캠이란 신분을 위장해 SNS 등을 통해 이성에게 접근한 뒤 친분을 쌓아 돈을 뜯어내는 사기 기법이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시리아에 근무하는 군인의사를 사칭한 사기범으로 확인됐다.

      인후신협고객은 시리아 사기범으로부터 "전역을 앞두고 통관비용이 필요하다"란 말에 속아 총324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지만 인후신협은행 이근경 직원의 신속 대응 '지급정지' 덕분에 고객 피해금이 인출되지 않았으며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에 전주덕진경찰서는 금융기관 직원의 범죄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인후신협 김석기 이사장은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 관리·보호에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인후신협은행은 앞으로 금융범죄로부터 안전한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 관계자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뒤 금전을 요구하는 로맨스스캠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심되는 즉시 반드시 주변이나 경찰에 상담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후신협은 '25년 12월 말 기준 자산 5400억원, 조합원수 13,500여명에 5개 영업점(본점, 하가지점, 혁신지점, 동부대로지점, 금융센터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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