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4대 매화’ 백양사 고불매 개화... 이번 주말 절정
    • 「천연기념물 제486호」 백양사 고불매, 꽃망울 터트리며 상춘객 맞이
    •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최대성)는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의 고불매(古佛梅) 개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고불매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제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제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제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꼽힌다.

      학바위 기암절벽 아래에 자리한 백양사의 고풍스러운 자태의 고불매는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루어 4월 초까지 그윽한 매화향과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태용 행정과장은 “백양사 고불매 개화를 맞아 많은 탐방객들이 봄의 정취와 탐매(探梅)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백양사 고불매 선매향 축제는 3월 28일(토) 10:00~17:00 백양사 일원에서 선명상, 향기명상, 걷기명상 등 명상 프로그램과 갤러리, 먹거리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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