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 선정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노동약자 일터개선 사업은 배달 라이더나 대리운전 기사, 노무 제공자 등 플랫폼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던 플랫폼 종사자 지원사업에서 대상자가 확대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들의 이동이 빈번한 지역에 이동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조성할 플랫폼 종사자 이동쉼터는 열약한 근무환경에 놓인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시는 2024년에 이어 ‘김제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률을 제고하고 사회 안전망 보장을 도모하여 플랫폼 종사자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플랫폼 종사자들이 소외받지 않고 좀 더 개선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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