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북디지털융합센터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모집
    • 17일까지 신규 5개사...전북 SW기업, 지역경제 핵심 산업으로 도약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도내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5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SW·IT 분야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무인력 10인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10~25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지원 기업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구성한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10년간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자격을 부여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강소기업 간 체계적인 교류협력 활동 지원 △SW·IT 분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SW분야 최신 연구 동향 및 업계 정보제공 △SW강소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기회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 SW강소기업 육성사업 내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R&D 지원 △강소기업 패키지 지원 △기업당 2천만 원~최대 6천만 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북디지털융합센터 SW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SW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북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도내 SW기업의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SW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5개사를 발굴·육성해왔다.

      김재천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도내 SW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SW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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