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대
    • 5월 21일부터 총 4종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비대면 채널 확대 예정
    • 신협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1일부터 전국 신협 영업점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국가보훈등록증 등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중이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과 삼성월렛에서 발급되는 국가 신분증으로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그동안 신협에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외국인등록증의 모바일 사용 지원은 그간 금융 거래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고객들이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신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신협은 이번 모바일 신분증 3종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리온브랜치’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은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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