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개발공사, 임직원 사칭 금융사기범죄 예방 강화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최근 타 기관에서 임직원을 사칭, 계약 업체에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칭범들은 최근 나라장터 입찰공고와 계약현황을 이용해 낙찰 업체를 확인한 뒤, 발주처 담당자인 것처럼 전화로 사업 공고 내용을 언급하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상대 업체에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하거나, 설명회 참석 및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선량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사례 발생 차단을 위해 계약업체에 우편 및 문자 발송을 통해 해당 내용을 전파하고 홈페이지 게시 및 SNS 홍보 등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 김대근 사장은 "계약과 무관한 내용으로 계약상대자에게 연락하거나 금융기관과 연계해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안내, 개인정보 요구 등을 일체 하지 않는다"며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전북개발공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정철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