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5년 하반기 건설기계사업자 일제 점검’ 실시
    • 전주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약 2주 동안 ‘2025년 하반기 건설기계사업자 일제 점검’ 실시 계획을 2일 밝혔다.

      이번 건설기계사업자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관련 위법 사항을 단속해 건설기계 작업 및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사업자의 의무 등 관련법 준수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건전한 건설기계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여업 50곳 △매매업 30곳 △정비업 22곳 △해체재활용업 6곳 등 전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사업자 108곳이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사업자의 등록 기준 유지 및 사업자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미등록사업자, 불법 정비 등 각종 위반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기장 및 사무실 사용계약서 작성 여부 △매매업의 예치 증서 또는 보증보험 확보 여부 △정비업의 정비시설과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폐기 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내용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반행위의 정도에 따라 사업 정지 또는 등록취소 등의 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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