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무료법률상담실 시민 법률 해소 기여
    • 시민 상담 전문 법률지원 창구 자리매김
    • 전주시는 2025년도 운영한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 권익 보호와 갈등 예방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시청과 덕진·완산구청을 순회하며 ‘전주시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해 왔다.

      상담실에는 법무·세무·노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상담을 제공했다.

      올해 무료법률상담실에서는 총 11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가사·이혼 △민사 분쟁 △세무 △노동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이뤄졌다.

      또 상담은 사전 분쟁 예방과 불필요한 소송 감소, 행정 신뢰도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내년 전문적이며 촘촘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민 권리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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