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이하 '여성경제인협회')가 정부 및 지자체에 따른 협력창구 기능 역할을 수행하며 여성기업 권익 신장과 경영 환경 개선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99년에 설립된 법정단체다.
설립 이후 '여성경제인협회'는 정책·판로·교육 연계 등의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정부 △지자체에 정책 건의 및 제도 개선을 요청하며 여성기업인 성장을 뒷받침해왔다.
더불어 여성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협의 활동도 이어왔다.
또 지역 여성기업인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창업·판로·교육·정책 연계를 통한 안정적 성장 오름세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여성경제인협회'는 지역 여성기업을 대표하는 경제인 단체로 우뚝섰다.
▶공공구매 매칭데이 통해 회원사 판로 확대 지원
공공구매 매칭데이는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담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실질적인 구매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현장 중심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설비업·제조업·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여성기업 22개사 참여와 함께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기획전, 현장 중심 성과 창출
2025년 7월 개최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기획전’ 지역 내 우수 여성기업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와 기관에 직접 소개하고, 여성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거래 상담과 협업 기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여성기업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여성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구매·전시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앞으로 ▷공공구매 연계 사업 ▷우수제품 판로 지원 ▷여성기업 맞춤형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각 협단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위한 지원에도 모든 노력을 쏟아부을 전망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