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활동 시작
    • 오는 2026년부터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시민 세무 상담 맡을 18명 위촉
    • 전주시는 오는 2026년부터 2년간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한다고 30일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8명으로, 각 동을 담당하며 영세자영업자나 저소득층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상담은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신고 등 국세 상담부터 취득세 같은 지방세 상담이 가능하며,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이나 구청 세무과, 동 주민센터, 민원콜센터 등을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재능을 나누며 공익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금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19명의 제5기 마을세무사가 연말까지 활동 중이며, 동별 마을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을세무사들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여 건의 세무상담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세정 불편을 해소해왔다. /정혜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