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 예산장비팀장 안광은 소방경이 성실한 공직 수행과 현장을 뒷받침해 온 예산·장비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에 선정됐다.
안 소방경은 2003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20여 년간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지원하는 예산·장비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공무원이다.
현재 전주완산소방서 예산장비팀장으로 근무하며, 소방차량과 각종 장비 관리, 청사 환경 개선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노후 소방차량과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장비 점검 주기 관리와 운영 이력 정비,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소 개선 등을 통해 소방차량과 주요 대응 장비가 언제든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또 직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청사 내 유휴 창고 공간을 활용해 직원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안광은 소방경은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부분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장비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들이 장비 걱정 없이 시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