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성금 총 5000만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이웃돕기 운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14개 시·군청과 전북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하는 등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특히 각 지역협의회에서 성금을 십시일반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협회는 기탁과 함께 최근 어려운 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업체 공사 참여 등 전기공사 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항도 협의했다.
이재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또 성금 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협의회 임원님들과 도내 1,225개사 회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도내 전기공사 기업이 등록한 전기공사업법에 근거한 법정단체로 취약계층 노후전기시설 무료 점검·보수, 대학생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김장김치, 반찬나눔 봉사 등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나눔 활동을 통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2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취약계층가구에 연탄 5000장을 기증하고, 300장은 직접 배달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