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방치된 폐오일 수거 및 교환사업 실시
    • 순창군은 농기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농기계 정비 후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소각되는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토양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폐오일 교환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비율은 폐오일 10리터당 디젤오일 1통이다.

      개인별 최대 2통까지 교환 가능하다. 수거된 폐오일은 임대사업소에서 일괄 수거한 뒤, 지정 폐기물 처리 허가업체에 이관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폐오일은 농촌 환경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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