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화동 새강병원(김성탁 원장)이 26일 그랜드 오픈식을 진행했다.
탄탄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새강병원은 최신형CT, MRI등 진단 장비를 갖췄다.
특히 전북현대 팀닥터로 스포츠의학에 전문성이 탁월한 김성탁 원장이 부임한 가운데 지역최고의 스포츠재활시설까지 완비했다.지난24일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심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또한 초중증 환자들을 수용해야 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전주병원,예수병원이 있지만,지역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전주 남부권에 시민들이 24시간 365일 믿고 찾을 수 있는 응급실도 운영한다.
새강병원 응급실을 이끄는 김성탁 원장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권역응급의료센터&중증외상센터 인천 길병원 근무이력이 있다.
또한 트레이닝 거점응급의료센터 대자인병원이 일반응급실에서 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센터,거점응급의료센터까지 성장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성탁 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소통으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의료 공백을 메우고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4시간 쉬지 않는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가장 위급한 순간에 가장 믿고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되도록 특히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환자중심의 응급실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 평화동에 위치한 새강병원은 대지면적674평, 연면적2,147평,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조성됐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