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6년 공공예식장 협력업체 선정
    • 전주시는 ‘2026년 전주시 공공예식장 연계 협력업체 선정심사’를 열고 공공예식장 대관사업과 연계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로 ‘마리힌웨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취지 △합리적 비용 제시 △하객 응대 및 현장 안전관리 계획 △예식 수행 실적 △인력 운영 체계 등 업체의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공공예식 및 야외예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식 연출과 사업 기획 등을 제시한 마리힌웨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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