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창군장학재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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