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정혜윤)학마을계획추진단(단장 박영진)은 지난 16일 서서학동자치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마을계획추진단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및 마을의제 발굴회의를 개최했다.
양영환 전주시의원은 이날 "서서학동 학마을계획추진단은 마을가꾸기 등을 열심히 했다"며 "특히 덕진 동물원에서 베롱나무 42주를 마을에 이식하고 모두 살 수 있도록 관리한 모범사례다"고 말했다. 또 2026년도 사업에도 서서학동 마을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과 협조를 약속하였다,
정혜윤 동장은 "학마을계획추진단이 마을에 꽃을 심으며 관리를 하는 봉사정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마을에 게시된 작품이 퇴색됐으니 학마을계획추진단에서 게시된 시 등의 교체도 검토해 보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줬다.
또 신영기 단원은 "마을의 궂은 일은 학마을계획추진단에서 앞장서서 하겠다"며 수국마을 조성사업을 마을의제로 제안, 참석한 학마을계획추진단의 박수로 결의한 뒤 2026년 학마을계획추진단 회의를 마쳤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