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제공
    • 19일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현장 방문..발로 뛰는 세무 행정 서비스 실시
    • 전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첫걸음으로 대규모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지방세 상담을 포함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19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2200세대 이상 규모로 추진 중인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는 세무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건설 현장 방문에 앞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어 시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상담하면서 주요 세무 제도와 지방세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건설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운영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시는 이번 상담에서 건설 및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와 주요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실무적인 이해를 돕고, 기업이 세무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단장인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질적인 세정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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