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상하수도본부 안전하고 깨끗한 물 제공
    • 수도법 의거 꾸준한 시설관리 강화
    • 전주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하수도본부는 먹는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오래전부터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또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 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매월·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과거에 비해 유출량이 적고 시설물이 노후화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총 6000만원을 투입해 내부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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