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 개최
    • 남원에서 화합과 어울림의 장인 「제2회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가 지난 4월 7일(화) 남원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터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원·임실·순창·장수 4개 시군 16개 단체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터링’은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 선수들의 집중력과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관심을 모아왔다.

      경기는 지적부, 어울림부, 단체전(4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경기를 치렀다.

      남임순장 터링 어울림대회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터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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