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원도심 3개 정비구역 시의회 검토 단계 진입
    • 4월 중 의회 의견청취절차 돌입..6월 안 구역 지정 목표
    • 전주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위한 3개 정비구역 지정 후보지 의견 청취 절차에 돌입했다.

      대상 사업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의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13만648㎡)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의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3만3055㎡) △완산구 효자동2가 635-1번지 일원의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3만4001.4㎡)의 총 3개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토지등소유자 다수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된 곳이다.

      시는 그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안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들 3개 사업이 도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공동주택 공급을 포함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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