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 '친환경자원순환 전북협의회' 개최
    • 지방이양 대응 논의
    • 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16일 농협전북본부에서 2026년 친환경자원순환전북협의회(회장 김기동, 회현농협조합장)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공동퇴비제조장을 운영하는 농축협 조합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남원축협 신규회원 가입승인 등 안건을 처리하고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지방이양 관련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 농업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 했다.

      김기동 회장은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지방이양 후 국고보전이 종료되면 유기질비료지원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에 국고보전 기간 추가 연장관련 지방세법 개정 발의는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 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훈본부장은 “유기질비료지원 지방이양 유예를 위한 지속적인 농정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확대와 농정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가능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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