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KH한국건강관리협회와 대한노인회가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대한노인회 서울 중구 태평청사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건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60여년간 쌓아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는 전체 노인인구 약 28.7%인 300여만명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노인단체다.
대한노인회가 매주 10만부를 발행해 전국 경로당 69,000여 개소에 무료 배부하고 있는 기관지 ‘주간 대한노인신문’과 전국 경로당을 활용해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