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점검
    • 인파 관리 중심 강화
    • 전북경찰청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다중운집 상황에 대비한 인파 안전관리 및 대테러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주요 행사장 일대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점검은 영화제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거리, 주요 상영관, 개·폐막식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점으로는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람객 이동 동선 분리, 구역별 인원 분산 관리,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찰특공대 및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체계와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상형 공공안전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파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및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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