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곳곳에서 이웃 위한 온정 나눔 펼쳐져
    • 평화동, 정성 가득 밑반찬과 함께 이웃 안부 살펴
      모현·오산·용동·황등, 사랑의 효(孝) 나눔 행사

    • 가정의달을 맞아 7일 익산 곳곳에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이날 평화동에서는 밑반찬 나눔이 진행됐고, 모현동·오산면·용동면·황등면에서는 어버이날 행사가 열렸다.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는 경로당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성숙·최병철)는 '감사드림(Dream), 어버이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15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선물꾸러미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오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공숙)도 '사랑의 효(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 150여 가구에 카네이션과 과일, 떡 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지역 고령층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용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희)는 새미르휴센터에서 노인 12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선종)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령계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 없는 돌봄 공동체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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